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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서 채취한 부엽토입니다. 채로 걸러 순수한 것만이 상토에 쓰일 것입니다.

여기에 펄라이트와 약간의 퇴비와 비료를 섞어서 사용할 거지요.




스치로품 상자에 상토를 깔고 모둠상추와 모둠양상추를 뿌렸습니다.




온습도가 아주 중요하지요. 환기용 팬에도 타이머를 부착해서 잘 돌아가고 있답니다.




3일이 지난 모습입니다. 멀써 설레입니다.

농사란 이런거 아닐까요. 생명의 탄생 그리고 그 고귀한 생명을 잘 가꾸는 일.

마눌은 늘 잔소리를 한담니다. 자식농사를 잘 지어야한다고.




어떤 것이 무슨 상추인지 모둠으로 씨앗을 구입한 것이라. 기다려 봅니다. 1주일 후에 포트에 정식할 것입니다.

기대해도 괜찮습니다.




양상추 묘는 더디게 자라네요.




서로 다른 6종입니다. 모양을 같은데..










수경배드에 약액을 순환시키는 산소발생기(기포발생기)입니다.

1배드에 3개씩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운데는 수경포트에 펄라이트를 채워 심었습니다.

양쪽엔 수경용 시펀지에 묘종을 끼웠습니다.

이방법, 저방법, 여러 종류를 테스트합니다.




조명은 LED 빨강, 파랑, 흰색 3개의 램프가 켜져있습니다.




2017년 1월 3일 현재




2017년 1월 3일 현재




2017년 1월 31일 현재 모습입니다. 파란색 LED 아래에서 성장이 훨씬 빠름니다.

아래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2017년 1월 31일 현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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