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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일 현재 모습입니다.

뽀얀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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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새싹삼 재배를 위한 시설공사 파노라마



새싹삼 수경재배를 위해 많은 고민과 자료 수집 그리고 결심.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하는 관계로 빈 강의실을 꾸며 보기로 했습니다. 제재소에서 우선 목재를 구입해 절단하여 외형틀을 짜습니다.





환풍기를 2개 달았습니다. 왼쪽은 흡입용 / 우측은 배출용입니다.


습도 80%와 22도를 맞추기 위해. 환기가 아주 중요하다네요.





작업 중...





보온을 위해 보온덥개를 씌우는 중입니다. 먼지 정말로 많이 날리네요.





서서히 암흑 속으로 들어 갑니다.





다시 하우스용 비닐로 철저히 보온을 했습니다.





조명빛을 반사시키기 위해 반사보온재를 둘러 쳤습니다.





이제 수경재배배지를 만듭니다. 못질 보다는 스크루 나사못를 사용했습니다.





만들때마다 조금식 요령이 생기네요. 더욱 더 좋은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폼이 나죠?





수돗물를 끌어와 담았습니다.





산소발생기(기포발생기)를 가동해 보았습니다. 돌맹이로 뜨지 않게 고정시킴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회집에서 쓰는 기포발생기를 사용해야 튼튼하고 많은 기포를 발생할 수 있네요. 좋은 성능 제품을 고집해야 결국 절약입니다.




기포발생기를 한 배드에 2개씩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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