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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 구굴기능을 이용하여 고랑을 깊게 팠습니다.

 



콩깍지를 밑에 깔고 쌀겨와 깻묵을 석었습니다. 이 정도면 소여물로도 최고죠.


소도 기르고 닭도 기르고 개도 길러야 되는데, 참 할 일이 많습니다. 복 받았어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어 비로 흠뻑 적신 후, 포장으로 덮어 발효시킬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발효퇴비가 있을까요?


내년 2017년 풍년을 기원합니다.









견계분 퇴비를 함께 섞었습니다.




늙은 호박을 방치해 썩어서 함께 퇴비거름에 넣었습니다.

이 퇴비장은 오랫동안 쓰고 있는 곳으로 땅속에 많은 지렁이들이 있습니다.






비닐로 덮어 밀봉하여 발효효과를 극대화 시키려 합니다.




한약찌꺼기입니다. 조한의원 원장님께서 관대히 주셨습니다.

벌써 여러번 가져왔지요.










음식물 퇴비 발효 중입니다.




지렁이 보이시죠.

이른바, 분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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