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엑셀2010 초보를 위한 실무강좌] 05 혼합 참조로 함수식 복사하기, 이름정의, sumifs 사용법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새싹삼 재배를 위한 시설공사 파노라마



새싹삼 수경재배를 위해 많은 고민과 자료 수집 그리고 결심.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하는 관계로 빈 강의실을 꾸며 보기로 했습니다. 제재소에서 우선 목재를 구입해 절단하여 외형틀을 짜습니다.





환풍기를 2개 달았습니다. 왼쪽은 흡입용 / 우측은 배출용입니다.


습도 80%와 22도를 맞추기 위해. 환기가 아주 중요하다네요.





작업 중...





보온을 위해 보온덥개를 씌우는 중입니다. 먼지 정말로 많이 날리네요.





서서히 암흑 속으로 들어 갑니다.





다시 하우스용 비닐로 철저히 보온을 했습니다.





조명빛을 반사시키기 위해 반사보온재를 둘러 쳤습니다.





이제 수경재배배지를 만듭니다. 못질 보다는 스크루 나사못를 사용했습니다.





만들때마다 조금식 요령이 생기네요. 더욱 더 좋은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폼이 나죠?





수돗물를 끌어와 담았습니다.





산소발생기(기포발생기)를 가동해 보았습니다. 돌맹이로 뜨지 않게 고정시킴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회집에서 쓰는 기포발생기를 사용해야 튼튼하고 많은 기포를 발생할 수 있네요. 좋은 성능 제품을 고집해야 결국 절약입니다.




기포발생기를 한 배드에 2개씩 설치했습니다.






























































































'재배일지 > 수경인삼(새싹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얀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0) 2017.01.03
새싹삼 재배일기  (0) 2016.12.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노는땅을 고추수경재배를 위한 비닐하우스로 탈바꿈



노는 경사지를 재배용지로 바꾸기 위해 두 일꾼(두 아들)을 소집하여 삽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흙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판넬로 감쌌습니다.




인삼밭에서 나온 지주목을 활용하여 계단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따스한 봄과 함께 파릇한 마늘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철골은 튼튼한 아시바파이브를 이용해서 시멘트로 완전히 고정시켰습니다.




수경재배요 배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영 아이디어가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파이브를 2m 간격으로 세웠습니다.




저녁노을 속에 하루가 저물어 감니다.




드디어 비닐로 덮었습니다. 꽤나 바람이 불어 옆집 아저씨와 아주머니까지 오셔서 고마운 손길을 주셨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고물상에서 플라스틱 통도 구입하였습니다.




비닐 고정핀을 활용하여 단단히 고정시켰습니다. 안쪽엔 자두나무입니다. 베내기가 아까워 그대로 살려 보기로 했습니다.




수경재배용 배지를 만드는 중입니다.




우선 1차적으로 펄라이트에 고추묘종을 수경재배용 포트에 넣어 심었습니다.




제법 그럴듯합니다. 인삼수경재배를 경험하여 걱정은 덜합니다.




타이머를 부착하여 양액를 모터로 순환시킬 예정입니다.




물이 잘 순환되고 있습니다. 가장 위쪽에 부어진 물이 아래로 차례 차례 흐르는 광경입니다.




바닥재는 모든 인삼밭에서 나온 비닐로 깔았습니다.




아무래도 자두나무가 옥에 티네요.




어때요?




혹시나 염려스러워 튼튼한 줄로 비닐을 고정시켰습니다.




고추묘종을 물에 깨끗이 씻어 자갈을 깔고 펄라이트와 함께 심을 것입니다.




스치로폼배지를 활용했습니다.




수 많은 작은 폭포가 만들어졌습니다.




고추묘종이 양분이 부족하여 노랗게 변해 있네요. 몇 일 후엔 제 모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양액을  주지 않아서요.





플라스틱 통에 몇 그루 심어 놓았습니다. 나중엔 미나리로 대체하였습니다.


결론 : 노지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하였으나 수확량이 시원찮았고 병충해는 거의 없었으나 수시로 영양제를 살포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내년엔 하지 않으려합니다. 대신 포트묘종을 위한 시설로 쓸 것입니다.


3월 초, 5월 초, 7월 초에 참깨포트묘종할 것입니다 - 참깨 3모작에 도전합니다.. 들깨도 포트묘종으로 재배할 것입니다.


올해 참깨 2모작을 성공했습니다.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니다.


감사합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관리기 구굴기능을 이용하여 고랑을 깊게 팠습니다.

 



콩깍지를 밑에 깔고 쌀겨와 깻묵을 석었습니다. 이 정도면 소여물로도 최고죠.


소도 기르고 닭도 기르고 개도 길러야 되는데, 참 할 일이 많습니다. 복 받았어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어 비로 흠뻑 적신 후, 포장으로 덮어 발효시킬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발효퇴비가 있을까요?


내년 2017년 풍년을 기원합니다.









견계분 퇴비를 함께 섞었습니다.




늙은 호박을 방치해 썩어서 함께 퇴비거름에 넣었습니다.

이 퇴비장은 오랫동안 쓰고 있는 곳으로 땅속에 많은 지렁이들이 있습니다.






비닐로 덮어 밀봉하여 발효효과를 극대화 시키려 합니다.




한약찌꺼기입니다. 조한의원 원장님께서 관대히 주셨습니다.

벌써 여러번 가져왔지요.










음식물 퇴비 발효 중입니다.




지렁이 보이시죠.

이른바, 분변토???




'퇴비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2-16-입산규산질비료-고토석회 횡재  (0) 2017.02.16
액비만들기  (0) 2016.12.07
퇴비쌓기와 균강 만들기  (0) 2016.12.06

+ Recent posts